'물방울' 김창열, 크리스티 홍콩서 이브닝세일 데뷔전
이전
다음
김창열의 ‘CSH Ⅰ’ 이 한국 미술로는 유일하게 오는 24일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이브닝세일에 출품됐다. 추정가는 약 7억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중국 근대미술사의 국보급 작가 서비홍의 '노예와 사자'가 추정가 507억~652억원에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과 잠자리'가 추정가 약 75억~98억원에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장 미셸 바스키아의 ‘무제(외눈 사내 혹은 복사기 얼굴)'이 추정가 203억~246억원에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