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직원 폭행' 벨기에 대사 아내, 한달만에 사과?…영어로 말해 통역 요청했지만 무응답
이전
다음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에게 뺨을 맞은 피해자인 옷가게 점원과 가족이 볼이 부은 사진과 폭행 당시 CCTV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연합뉴스TV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