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축구대표팀 선수 절반 월드컵 예선 불참…'쿠데타 항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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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군정 규탄 시위대가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혈진압이 계속되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미얀마 수영선수 윈텟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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