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아백화점 '미니 분재로 정원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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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다양한 모양의 화분에 담은 미니 분재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그린 인테리어(녹색 식물 이용해 실내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자연 친화적 테마의 편집숍 ‘에세테라 서울’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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