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車 ‘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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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프로젝트인 '제로카본·제로퓨얼(Zero Carbon·Zero Fuel)’을 선언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30년까지 그룹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하기로 했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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