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文과 노마스크 만남 '자신감'…日스가와 회담 땐 '두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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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마스크를 두 장 겹쳐 쓴 채 스가 일본 총리와 백악관에서 확대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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