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세계 최대 록 페스티벌’도 온라인행… 덕분에 한국서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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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6월 열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한 장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마지막으로 열린 페스티벌이다. /AP연합뉴스
‘라이브 앳 워디 팜’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의 포스터. 콜드플레이, 데이먼 알반 등의 출연진이 눈에 띈다. /사진 제공=알프스
관객들이 지난 2019년 열린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당시 일제히 박수를 치며 호응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