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야드 '훨훨'…노익장 과시한 미컬슨
이전
다음
23일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6번 홀에서 필 미컬슨의 트러블 샷 장면을 갤러리들이 앞다퉈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AP연합뉴스
15번 홀 드라이버 샷 하는 브룩스 켑카.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