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내일 재판 출석해 모습 드러낸다…쿠데타 이후 11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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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연합뉴스=이라와디 사이트 캡처.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의 지방 도시 만달레이이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도로를 행진하며 군부 쿠데타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은 쿠데타 발생 101일째에 해당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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