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고소 7개월만에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당직사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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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27)의 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시 당직사병의 대리인이 지난해 10월 추 장관 측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동부지검에 제출하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심기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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