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난 화물트럭”, 이준석 “난 아이오닉5”, 김은혜 “난 카니발”
이전
다음
나경원(왼쪽부터)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김은혜 의원./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