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도 미컬슨 메이저 최고령 우승 축하… “정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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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트위터를 통해 필 미컬슨의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타이거 우즈 트위터
필 미컬슨이 18번 홀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갤러리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키아와 아일랜드=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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