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력 의혹 폭로자 '오보 기사 나도록 도와달라 연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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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기성용/연합뉴스
기성용(FC서울·32)의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의혹을 폭로한 후배 A(31)씨가 24일 오후 경찰 출석을 앞두고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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