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창열 '물방울', 홍콩서 14억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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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의 1978년작 ‘CSHⅠ’(182×227.5㎝)이 24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의 이브닝세일에서 14억3,000만원(985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무제(외눈사내 혹은 복사기 열굴)’이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339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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