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도 산 비트코인…더 올라도 4만2,000달러가 1차 갈림길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이전
다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 /위키피디아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암호화폐의 운명은 미국 정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무부는 일단 1만 달러 이상 거래에 대해 국세청(IRS) 신고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의 운명은 달러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와의 맥락 안에서 생각해야 한다. 특히 암호화폐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느냐의 여부가 레드라인이 될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