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 누리는 퍼블릭골프장, 조경비 부풀려 소득 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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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이 25일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반사적 이익을 누리는 레저·취미·집쿡산업 등 신종·호황 분야 탈세자 67명의 세무조사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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