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사람이 그리운 곳…진짜 '숲콕'을 원한다면 수백년 원시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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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은 일자로 쭉쭉 뻗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한다. 사진은 금강소나무 숲길을 한 탐방객이 걷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금강송 에코리움은 자체로 숙박객들을 위한 금강송 숲길 산책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강소나무 숲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백년소나무./사진제공=울진군청
금강송 에코리움 숙소는 각 호실마다 분리돼 주변의 방해 없이 쉬었다 갈 수 있다. 숙소는 금강송숲 탐방로와 연결돼 있다.
금강송 에코리움 테마전시관에서는 금강소나무 연혁 등 금강송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나곡바다낚시공원 낚시잔교 주변으로 파도가 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국립해양과학관 해중전망대에서는 수심 6m 아래 바다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