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에 사탕·초콜릿쿠키…'78세 바이든 입맛은 다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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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주말을 보내기 위해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브랜디와인 성요셉 성당에서 여동생 발레리와 함께 미사를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반려견들. /연합뉴스=백악관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 일립스 광장 잔디밭에서 민들레꽃을 꺾어 부인 질 여사에 선사하고 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남부 조지아주를 방문하기 위해 이곳에서 인근 메릴랜드 앤드루스 공군기지까지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이동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