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코로나가 만든 여행지도 따라 정선으로 떠나는 치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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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지안 가든을 찾은 한 방문객이 해발 550m 고지에 마련된 햇빛치유욕장에서 명상을 즐기고 있다.
로미지안 가든 랜드마크인 '천공의 아우라'는 2억5,000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겨난 석회암 군락이다.
로미지안 가든 손진익 대표와 아내의 동상. 손 대표의 아내 사랑은 로미지안 가든 설립 배경이 됐다.
가시버시성으로 연결된 산책로를 방문객이 나란히 걷고 있다. ‘가시버시’는 부부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로미지안 가든 내 금강송 숲길은 명상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치유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HAO트레킹'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걷는 자연·숲치유 프로그램이다.
파크로쉬리조트 앤 웰니스 로비는 현대미술작가 리차드 우즈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파크로쉬리조트 앤 웰니스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트레스 저감용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