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오해와 이해를 반복하다보면 예술 작품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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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인하대 조형예술학과 강사가 지난 21일 서울 충암고에서 열린 강의에서 오렌지를 관찰해 글로 설명한 후 다시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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