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연도여자상여소리 복원 및 재현사업 공모사업 2,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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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예술관에서 ‘연도 여자상여소리’ 전통상례보존회 회원들이 재현 연습을 하는 장면. /사진=이달곤 의원실
1981년 12월 마을에서 연도여자상여 풍습에 따라 박용출(81)씨의 부친 장례를 치르는 모습. (이때는 남자들이 상여를 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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