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사탕·초콜릿칩…'바이든 입맛은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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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지난 2015년 장남 보 바이든의 장례식에 조문하러 온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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