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인자' 조대식 의장 900억 배임으로 기소…최태원은 불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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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2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미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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