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착륙’ 여파… 벨라루스 영공 이용 속속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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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민스크 공항의 한 당국자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라이언에어 소속 보잉737 항공기에서 승객들의 짐을 내려 보안 검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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