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출루 2득점에 호수비·도루까지…‘알토란’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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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3루수 김하성(오른쪽)이 26일 밀워키전에서 파울 타구를 잡아낸 뒤 심판의 아웃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 /밀워키=AP연합뉴스
텍사스 양현종(오른쪽)이 재러드 월시(왼쪽)에게 투런 홈런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애너하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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