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그늘…격무 시달리던 보건소 공무원 '안타까운 사망'
이전
다음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지난 14일 오후 부산 수영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