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22년간 내한공연…韓 관객들 '좋은 귀'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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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소 지으며 답변하고 있다./사진=오승현기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웃어보이고 있다./사진=오승현기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습에 오롯이 전념할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이를 먹을수록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사진=오승현기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웃어보이고 있다./사진=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