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한국인 맞춤형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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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삼(왼쪽부터) 코스맥스 R&I센터 원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이 지난 2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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