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 회장 징역 6월…코로나로 법정구속 면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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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부대표가 선고 뒤 법정을 나서며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허 부대표는 사고로 실종된 2등 항해사 허재용 씨의 누나이다. /연합뉴스
지난 3월 3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 4년째를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텔라데이지호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