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발에 갈린 희비…비야레알, 맨유 꺾고 유로파 첫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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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가 27일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킥을 막아 우승을 결정지은 뒤 팬들의 환호 속에 기뻐하고 있다. /그단스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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