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하다 혀 절단돼 폭행'…동창 살해한 70대 '심신미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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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동창을 살해하고 전북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송전탑 헬기 착륙장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A(72)씨가 지난달 7일 경찰에 체포됐다. A씨가 시신을 유기한 장소에 경찰 출입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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