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국판 정인母?…입양 딸에 진료·수술만 500회 받게 한 양모
이전
다음
6살 흑인 딸에게 500회 이상의 불필요한 진료와 수술을 받도록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소피 하트먼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출처=데일리메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