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도 ‘채용 가뭄’…디지털 경력만 선호
이전
다음
은행권만이 아니라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권에서도 ‘채용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