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2년 만에 최대폭 증가…'공급망·물류 리스크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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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서 출항 준비 중인 1,800TEU급 다목적선 MPV(multi-purpose vessel) ‘우라니아(Urania)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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