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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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가운데)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강원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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