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트랙으로 이어진 휴식·놀이·교육공간…학교의 틀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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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다니엘학교 전경. 체육관으로 활용되는 2~3층을 타원형으로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사진 제공=김재경 사진작가
다니엘학교 출입구. 체육관으로 쓰이는 2~3층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출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사진 제공=김재경 사진작가
수원 영통구 다니엘학교 내부. 트랙으로 공간을 연결해 통로이자 학생들의 놀이 공간,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사진 제공=김재경 사진작가
다니엘학교 체육관 내부/사진 제공=김재경 사진작가
위에서 내려다본 다니엘학교 전경. 기존 교회 및 유치원 건물과 함께 들어섰다. /사진 제공=김재경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