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명 태우고 침몰한 인니 잠수함…해군, 결국 '인양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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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소속 구조 선박이 지난 4월 23일(현지시간) 동자바주의 반유왕이 항구에서 해군 잠수함 '낭갈라'(Nanggala·402)함의 수색 작업에 동참하기 위해 출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53명을 태우고 사라진 인도네시아의 독일산 잠수함 '낭갈라402'함.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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