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字’ 고수하던 홍콩 한자도 중국식 ‘簡字’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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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친중국파 시위자가 홍콩 선거법 개정을 지지하는 모습(위쪽)과 중국인이 자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홍콩에서는 ‘정자’를, 중국에서는 ‘간자’를 각각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홍콩에서도 ‘간자’로 지지의사를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연합뉴스
홍콩의 친중국파 시위자가 홍콩 선거법 개정을 지지하는 모습(위쪽)과 중국인이 자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홍콩에서는 ‘정자’를, 중국에서는 ‘간자’를 각각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홍콩에서도 ‘간자’로 지지의사를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연합뉴스
홍콩의 친중국파 시위자가 홍콩 선거법 개정을 지지하는 모습(위쪽)과 중국인이 자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홍콩에서는 ‘정자’를, 중국에서는 ‘간자’를 각각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홍콩에서도 ‘간자’로 지지의사를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