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중 신부 사망하자…처제와 곧장 식 올려버린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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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기 전 남편 망게시 쿠르마와 사진을 찍은 신부 수르비(오른쪽). /더선 캡처
언니 수르비(왼쪽 세 번째)가 사망하자 그의 여동생인 니샤(둥근 원)가 신부로 대체됐다.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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