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씨 사건, 괴담과 음모론 커져' 주장한 하태경 '버닝썬과는 상황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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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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