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루이지애나서 딸 졸업식에 양말만 신고 간 아버지,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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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한빌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학교 보조교사인 존 버틀러(오른쪽)가 딸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출처=존 버틀러 SNS
지난달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한빌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학교 보조교사인 존 버틀러가 자신의 신발을 졸업생인 데브리우스 피터에게 벗어주고 양말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출처=존 버틀러 SNS
지난달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한빌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졸업생 데브리우스 피터가 학교 보조교사인 존 버틀러가 벗어준 구두를 신고 졸업장을 받으러 연단에 올라가고 있다./출처=존 버틀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