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고용 많든 적든 모두 ‘충격’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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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 5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분기점이 될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5월 ADP의 민간 일자리 증가 현황. /CNBC 방송화면 캡처
뉴욕 우드버리의 나이키 매장. 코로나19 백신접종율 상승에 쇼핑 수요가 늘면서 의류매장과 식당, 술집 등에서는 직원채용이 한창이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워싱턴의 연방준비제도. 연준 내에서 지역 연은 총재를 중심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제롬 파월 의장과 라엘 브레이너드 이사는 요지부동이다. 5월 고용보고서는 이들의 시각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