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소래포구 일대 연안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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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왼쪽)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3일 인천 소래포구에서 진행한 연안 정화활동에서 폐어망을 치우고 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8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폐어망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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