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배운 지 고작 1년 만에… 美 3세 음악 신동, 국제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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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운지 1년만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카네기홀에 서게 된 세살배기 브리짓 셰. /폭스5
지난달 23일 비대면으로 생애 첫 솔로 리사이틀을 열었을 때의 초대장과 브리짓의 사진./니콜 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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