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끼리떼 느닷없는 500㎞ 대이동…인구 846만 도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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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야생 코끼리 15마리가 서식지를 떠나 3주째 500㎞ 넘는 대장정을 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코끼리떼의 이동에 중국 당국은 마을로 통하는 길목을 화물 트럭으로 차단했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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