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기업 총수에 180도 달라진 文, '경제'로 반전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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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그룹 대표와 간담회에서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도중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 등 기업 대표들을 자리에서 세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김부겸(왼쪽)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5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