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붙어서 늘었다 줄었다…삼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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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고무줄처럼 자유자재로 변형되면서도 성능은 유지되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진이 스트레처블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유기소재랩 정종원 전문(공동제1저자), 윤영준 전문(교신저자), 이영준 전문(공동제1저자)./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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