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도 'ESG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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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모델이 국내 처음 환경마크를 획득한 항바이러스 페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KCC
연간 페트병 1,500만 개 재활용 효과를 낼 수 있다는 LG하우시스의 재활용 가구용 필름. /사진 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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