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처럼 우주 기업에 장기 계약 맡기고 자율성 부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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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민(왼쪽부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방효충 한국항공우주학회장, 김판조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체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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