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대신 폐비닐 태워 시멘트 생산…폐열서 전기 뽑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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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 전경. /사진 제공=쌍용C&E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경. /사진 제공=한일시멘트
지난 3월 출범한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탄소중립위원회’가 탄소중립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세아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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